단편. 컬러. sf액션 작가는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살아가는 세대를 표현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로맨틱한 SF를 선택한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수채화 같은 감성과 기계 액션, 그리고 고도로 발달한 도시 위를 날아다니는 클래식 올드카들이 서로 대비되며 하나의 세계를 이룬다. 이 상충되는 결들이 겹쳐지면서, 작가는 감성적인 사이버펑크 세계를 구축한다. 동시에 오늘날 성형산업은 끝없이 확장되고 있다. 버스와 정류장 어디에서나 성형
학술지 삽화 중에서 흑백 수작업으로 진행한 일러스트 작업이다. 주어진 속담을 바탕으로 내용을 시각화하되, 학술지의 격을 해치지 않도록 과한 연출은 피하고 있다. 다만 본문의 무거움을 조금 덜기 위해, 전체 스타일은 일관성을 유지하면서도 은은한 유머와 흥미 요소를 더했다. 속담 해석은 유머·슬픔·기이함 등 다양한 감정으로 변주하되, 표현은 절제해 학술지의 흐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