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지 삽화 중에서.2

흑백 수작업으로 진행한 일러스트 작업이다.

주어진 속담을 바탕으로 내용을 시각화하되, 학술지의 격을 해치지 않도록 과한 연출은 피하고 있다.

다만 본문의 무거움을 조금 덜기 위해, 전체 스타일은 일관성을 유지하면서도 은은한 유머와 흥미 요소를 더했다.

속담 해석은 유머·슬픔·기이함 등 다양한 감정으로 변주하되, 표현은 절제해 학술지의 흐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구성했다.